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근황이 공개됐다.
2일 방시혁 의장은 자신의 SNS에 “도쿄에 있는 캣츠아이와 연락했다”며 “아시아 첫 프로모션 투어 축하한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시혁 의장이 캣츠아이 멤버들과 함께 활짝 웃는 동시에 신곡 ‘터치’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담겼다. 특히 앞서 공개된 근황과 달리 체중을 감량한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지난해 미국에서 진행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를 거쳐 탄생했으며, 지난 6월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