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어스 지훈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미니 2집 'SUMMER BEAT'(서머 비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는 투어스의 여름, 지금 이 순간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노래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6.24/
그룹 투어스 지훈이 당분간 무대에 서지 않고 무릎 부상 회복에 집중한다.
투어스는 오는 6일 하나플레이리스트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하지만 지훈은 무릎 부상 여파로 무대에 서지 못한다.
5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훈은 병원을 다시 방문해 검사와 진료를 받았고,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안무를 소화하기는 어렵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며 “이에 따라 10월 6일 예정된 ‘하나플레이리스트 콘서트’ 무대에는 함께하지 못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지훈의 회복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향후 스케줄도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훈이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아티스트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알렸다.
앞서 지훈은 지난달 26일 무릎 이상 소식을 알렸다. 당시 소속사는 “지훈이 최근 오른쪽 무릎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 진료를 받았고, 당분간 무리한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