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셰프.사진=연합뉴스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가 ‘뉴스룸’에 출연한다.
10일 JTBC ‘뉴스룸’ 측에 따르면, 안성재 셰프는 오는 17일 예정된 ‘뉴스룸’ 녹화에 참여한다. 방영 날짜는 미정이다.
안성재 셰프는 지난 8일 인기리에 종영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요리계급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함께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그는 국내 유일의 미슐랭 3스타를 받은 모수 서울 셰프로, 이번 ‘흑백요리사’를 통해 특유의 정확하고 예리한 심사평으로 화제를 모았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