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옹성우가 기상캐스터에 도전한다.
18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옹성우는 24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 기상캐스터로 출연해 날씨 소식을 전한다.
옹성우는 오는 25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 홍보차 ‘뉴스룸’에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옹성우는 지난 10월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내년 1월 단독 팬미팅 ‘컴옹’을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