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사테이크 제공
배우 진영이 노출 연기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에 출연한 진영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진영은 촬영하면서 가장 걱정했던 장면을 묻는 말에는 “노출신”을 꼽으며 “어쨌든 원작을 봤던 사람이라 (노출 장면) 생각이 가장 컸다”고 답했다.
이어 “그래도 수위 조절을 하면서, 최대한 잘 피해 가면서 촬영했다. (노출을) 더 한 게 있는데 안 나왔다. 안 나오길 잘한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반면 교복 신에 대해서는 “사실 (교복은) 약간 익숙하다. 앞으로도 계속 입었으면 좋겠다”며 “3년만 더 입고 싶다. 그게 마지노선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1일 개봉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