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승환 SNS 캡처.
가수 이승환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소식에 진심으로 기뻐했다.
4일 이승환은 “오늘 드림팩토리에서 한잔하겠습니다”라며 “공연 기간중엔 술 안 마시는 데다 이비인후과 의사분도 안 된다고 하셨지만 나도 살고 나라도 산 날, 어떻게 안 마실 수가 있어요”라며 환호했다.
이어 “어느 드팩민께서 마침 잔칫상 안주 세트도 보내오셨어요”라며 팬이 퀵으로 보내온 안주 세트 박스도 공개했다. 이승환은 “우리의 헌법은 정교하고 우리의 민주주의는 굳건하네요. 대한민국 만셉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승환은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탄핵 찬성 집회에서 공연하는 등 윤 전 대통령 탄핵에 적극적으로 찬성해 왔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열고 국회의 탄핵소추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