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효리 SNS 캡처
가수 이효리가 전시회를 방문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이효리는 자신의 SNS에 전시회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갤러리 한복판에서 뒤를 돌아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회색 티셔츠와 루즈한 데님 팬츠, 편안한 플랫슈즈를 매치해 꾸미지 않은 듯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벽에 걸린 따뜻한 색감의 인물화들과 어우러진 이효리의 모습은 한 편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하며, 보는 이들에게도 여유로움과 감성을 전했다.
한편, 이효리는 11년 간의 제주 생활을 마무리하고 지난해 서울로 이사했다.
이 기사는 AI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