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추성훈 SNS.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품절대란’ 라부부 인형을 선물 받았다.
28일 추성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선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라부부 인형을 들고 활짝 웃는 사진을 공개했다.
라부부 인형은 네덜란드에 거주하는 홍콩 출신 아트토이 작가 카싱 룽이 만든 캐릭터다. 팝마트의 대표 인기 아이콘으로, 한 개에 가격은 7만 원에서 8만원 정도이며 품절 대란으로 국내에선 구하기 어렵다.
한편 추성훈은 최근 ENA, EBS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