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체육회 제공 대한체육회는 29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제1차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했다.
경기력향상위원회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과 경기력 지원 정책을 점검하고, 국제대회 성과 제고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대한체육회의 전문위원회 중 하나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42대 전반기 경기력향상위원회 구성 현황 ▲2025년 국가대표 훈련지원 사업 추진 현황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비 경기력 향상 지원계획 「TeamUP KOREA」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었으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다.
또한, 최근 체육계에서 제기된 폭력 및 인권침해 문제와 관련, 경기력향상위원회 차원에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고, 국가대표가 먼저 앞장서 모범이 되어야한다는 데 중지를 모았다.
김재범 경기력향상위원장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한민국 체육의 경쟁력 제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경험과 식견을 두루 갖춘 위원님들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든든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