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미 감독, 배우 황보름별, 김요한, 윤성호 감독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 제작발표외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4차 사랑혁명'은 모태솔로 공대생 주연산과 백만 인플루언서 강민학이 무근본 학과 통폐합으로 동기가 된다. 전혀 다른 운영체제로 돌아가던 두 사람과 그 친구들의 오류 가득한 팀플, 그리고 대환장 로맨스. 오는 13일 오전 11시 첫 공개.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