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EW 제공
영화 ‘휴민트’의 2차 예고편이 22일 공개됐다.
‘휴민트’는 류승완 감독의 신작으로,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날 공개된 2차 예고편에서는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가 휴민트가 돼 비밀리에 활동하는 모습부터, 예상치 못하게 정체가 노출되며 위기에 처하는 긴박한 상황이 담겼다.
채선화를 둔 국정원 조 과장(조인성), 보위성 박건(박정민), 총영사 황치성(박해준) 사이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박진감 넘치는 액션, 폭발적인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지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개봉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