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카더가든이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는 우리도 제발 연애하고 싶다! 연애 초보, 모태솔로 성인 남녀들의 좌충우돌 데이팅쇼가 시작된다.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외모부터 마인드까지 새롭게 태어난 그들의 설렘 가득한 첫 연애 이야기. 오는 8일 공개.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03/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훈풍을 타고 싱어송라이터 카더가든이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로 음원차트 깜짝 1위의 주인공이 됐다.
카더가든은 25일 자신의 SNS에 “살다 보니 별일이 다 있다”며 음원차트 1위를 캡처해 공개했다. 그는 “지현 씨, 원규 씨 두 분의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제 노래를 전달해 준 것 같다”면서 “노래를 들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카더가든은 그러면서도 “저는 지금 장염이라 울다가 차트 소식을 듣고 기뻐서 웃다가 또 배는 아프다”고 솔직하게 적었다. 이어 “이 노래 죽어라 열심히 부르고 다닐게요. 열심히 음악해볼게요”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카더가든의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는 2021년 1월 발매된 곡으로 최근 ‘환승연애4’에서 박원규와 박지현이 과거 연애 시절 함께 즐겨 듣던 곡으로 소개되며 주목받았다. 박원규가 가사를 손글씨로 적어 박지현에게 건네는 장면이 화제를 모으면서 음원 검색량과 스트리밍 수치가 급상승하더니 끝내 차트 1위까지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