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먹방 유튜버 쯔양의 놀라운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쯔양은 1년 배달비만 약 4400만원에 달하는 남다른 식성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외 출장에서 돌아온 쯔양은 홍콩에서 사 온 간식과 컵라면을 쉴 틈 없이 먹어 치웠다. 각종 홍콩 컵라면과 과자에 이어 커피 1.7L까지 가뿐히 비워내며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전날에는 육수를 15번이나 추가하며 6시간 동안 샤부샤부를 먹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MBC 제공 이처럼 엄청난 섭취량에도 쯔양의 몸무게는 오히려 역대 최저치인 43kg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참견인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먹방은 광고 촬영장에서도 이어졌다. 과거 ‘기내식 라면’ 레시피 영상이 조회수 92만 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고, 실제 제품 출시와 광고 모델 발탁으로까지 이어졌다. 쯔양은 촬영용 라면을 남김없이 먹어 치우며 촬영이 끝난 뒤에도 젓가락을 내려놓지 않는 모습으로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홍만과의 먹방 대결도 펼쳐졌다. 두 사람은 ‘1인 1주전자 어묵탕’ 먹기에 도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쯔양은 과거 촬영 당시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최홍만을 먼저 배려해 촬영 중단을 제안했던 일화를 전하며 그를 “지켜주고 싶은 남자”라고 표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난감 수집가로 유명한 개그맨 이상훈의 일상도 공개됐다. 이상훈은 25년 동안 약 10억 원을 투자해 만든 200평 규모의 장난감 박물관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