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운명전쟁49’에 출연한 무속인 이소빈이 과거 SBS ‘스타킹’ 출연 후 납치 미수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는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에서 화제를 모은 참가자 이소빈과 노슬비가 게스트 출연한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이소빈은 “유명세가 반드시 좋은 기억만으로 남은 것은 아니었다”며 ‘운명전쟁49’ 출연 이전 과거 SBS 예능 ‘스타킹’에 ‘아기무당’으로 출연했던 후 벌어진 일들을 털어놨다.
이소빈은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예약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밀렸다”며 “예약이 어려워지자 직접 학교 앞까지 찾아와 무리하게 점을 보려는 사람들이 많았다. 심지어 저를 붙잡고 끌고 가려는 일도 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심지어 납치될 뻔한 순간도 있었다고 했다. 이소빈은 “길에서 ‘이것 하나만 봐달라’거나 ‘같이 가자’고 하는 일이 반복됐다”면서 선생님들이 매번 아버지에게 인계해 줄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지난 2008년 ‘스타킹’에 출연했던 이소빈은 당시 패널로 출연한 가수 MC몽을 향해 “지금 많이 괴로워하고 있다. 큰 죄를 지었다고 느끼고 있고 (미래에) 용서를 구해야 할 일이 많다”고 점사를 내놨던 바 있다. 이후 실제로 MC몽이 병역 문제 등 여러 구설에 휘말리며 활동을 잠정 중단하면서 이소빈의 실력이 크게 화제를 모았다.
이후 별다른 방송 활동이 없었던 이소빈은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에 최종 3인까지 오르는 등 큰 활약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