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청소년 코딩공작소 위드 웹젠'의 올해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의 논리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하는 코딩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웹젠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코딩 프로그램 및 문제기반학습(PBL) 방식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판교 및 야탑유스센터와 협력해 진행하는 고등학생 대상 'SW메이킹 프로젝트'는 성남 지역 10여 개 고교 코딩 동아리 학생들에게 자기 주도적 학습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ICT 발명 대회인 '챌린지 프로젝트' 참가 기회가 주어지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변리사 자문과 특허 출원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혜택도 제공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로봇과 AI를 활용한 교과 연계 코딩 교육 및 엔트리·스크래치 등 기초 코딩 학습 프로그램을 별도 운영한다.
이 외에도 야탑유스센터에서는 청소년의 게임 및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사업을 지속한다. 특히 지난해 도입한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게임 이용을 둘러싼 자녀와의 갈등 해소와 관계 회복을 위한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