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BDNS’에는 지난 2024년 2월 14일 ‘이하이와 오지 않는 사케동을 기다리며(이하이 MBTI, 발렌타인 데이, 밸런스 게임, AOMG 녹음실, 학창시절, 이하이 과거, 신곡 라이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이하이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난다’ vs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난다’”는 질문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면 제일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같은 일을 하는 음악 종사자가 좋냐, 아니면 음악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좋냐”는 물음에는 “둘 중 비교를 하자면 음악하는 사람을 꼽겠다”며 “호감이 쌓이는 계기가 같이 차를 타고 오래 드라이브를 했을 때 함께 노래를 들을 수 있느냐 없느냐다. 그게 너무 중요한 사람이다. 그게 1번”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최근 도끼와의 열애 인정과 맞물리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앞서 28일 이하이는 자신의 SNS에 “내 하나뿐인 DOK2 그리고 808HI, 생일 축하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편안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날 웹 매거진 에이치아이피는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을 보도한 바 있다. 이후 이하이가 직접 SNS를 통해 애정을 드러내며 사실상 열애를 공식화한 셈이다.
두 사람은 최근 레이블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808HI)를 공동 설립했으며, 이날 오후 6시 첫 싱글 ‘유 앤 미(You & Me)’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