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Y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독보적인 무드로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리플렉트’(RE:FLECT)의 첫 콘셉트 포토를 30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은은한 주황빛 헤어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연스러운 표정과 몽환적인 눈빛, 미니멀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특유의 섬세하고 미소년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특히 입술 위 별 모양 오브제를 더해 감각적인 포인트를 살리면서도, 순수함과 성숙함이 공존하는 매력을 배가시켜 이번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따뜻한 색감의 조명 아래 침대 위에 몸을 웅크린 채 앉거나 누워 아련한 눈빛을 드러냈다. 내면의 감정을 담아낸 듯한 깊은 여운이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사진=YY엔터테인먼트 제공
첫 콘셉트 포토를 통해 박지훈의 변화된 비주얼이 처음 베일을 벗은 가운데, 향후 공개될 콘셉트 포토에서는 또 어떤 반전 매력을 선보일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리플렉트’는 지나온 시간과 그 속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오는 4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박지훈은 현재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도 관객을 만나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린 팩션 사극이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영화는 29일 기준까지 누적관객수 1561만 5930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