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이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주인공 없는 베이비 샤워가 된”이라며 박진주, 김보미, 김민영이 함께 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엔 박진주와 김보미, 김민영이 6월 출산을 앞둔 남보라를 위해 베이비샤워 파티를 준비한 현장이 담겼다. 케이크와 곰인형, 꽃을 준비해 새 식구를 맞는 남보라를 축하했다. 사진=남보라 SNS
또 다른 사진에선 오후가 되어 편안한 차림으로 나타난 남보라가 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겼다. 이들은 모두 남보라의 태아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다.
남보라는 “일 늦게 끝남 이슈로 늦게 만난 써니즈. 알고 봤더니 써프라이즈 베이비 샤워를 준비했더라. 난 그것도 모르고”라며 “저 멀리서 하얀 풍선 들고 오는데 어찌나 미안하면서 고맙고 감동이던지. 진짜 진짜 고맙구 사랑해 친구들”이라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남보라는 최근 첫돌을 맞은 김보미의 자녀 리하를 위해 금반지를 선물했다. 김보미는 “뽀가 준비해준 리하 돌반지 고마워”라고 남보라를 태그하며 감사를 표해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 후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남보라는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써니’에서 어린 금옥 역을 맡았다. 영화에는 강소라, 민효린도 함께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