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일본 오사카에서 보낸 유쾌한 근황을 공개했다.
마동석은 15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올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동석은 오사카의 상징인 도톤보리 ‘글리코상’ 앞에서 두 팔을 번쩍 든 포즈를 취하며 현지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거대한 피지컬과는 대조되는 해맑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팬들을 열광케 한 것은 마동석 특유의 러블리한 반전 일상이다. 그는 일본 편의점에서 자신의 팔뚝만 한 장바구니를 들고 신중하게 빵을 고르는가 하면, 숙소에서는 귀여운 헬로키티 캐릭터 마스크 팩을 붙인 채 셀카를 찍는 등 ‘마블리’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미키마우스 모자를 쓰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관광을 즐기거나, 대나무 숲을 배경으로 머리 위에 하트를 그리는 등 터프한 외모 뒤에 숨겨진 섬세하고 귀여운 감성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