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라는 지난 13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이엑스이’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핑크 컬러를 바탕으로 한 로맨틱한 무드와 키치한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착장과 포즈로 서로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새 앨범의 다채로운 분위기를 표현했다. 특히 멤버 린은 ‘허그 히어(HUG HERE)’라는 문구와 함께 ‘나 안아’ 밈을 연상시키는 사랑스러운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콘셉트 필름 역시 하트 모양을 비롯해 사랑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설렘을 자아냈다. 여기에 몽환적인 사운드와 디지털 감성이 어우러진 비주얼이 더해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번 신보는 지난 3월 발매한 미니 3집 ‘팝 잇 라이크’에서 보여준 힙하고 강렬한 이미지와 상반되는 콘셉트라는 점에서 시선을 모은다. 누에라는 약 4개월 만의 컴백임에도 확실한 스타일 변신을 시도하며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