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피어. (사진=MW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유스피어가 미니앨범 ‘바이트 디스트릭트’ 공식 활동을 성료했다.
유스피어(소이, 시안, 서유, 다온, 채나, 로아)는 지난 6월 17일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바이트 디스트릭트’의 타이틀곡 ‘위키드 게임’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였고, 지난 14일 방송된 SBS Life ‘더쇼’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첫 싱글 앨범 ‘스피드 존’ 발매 후 약 1년 만에 컴백한 유스피어는 긴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눈에 띄는 성과와 음악적 성장을 보여줬다. 데뷔 싱글 타이틀 곡 ‘줌’으로 스포티하고 중성적인 무드를 보여줬던 이들은 이번 타이틀곡에서는 캐주얼하고 프레시한 분위기로 음악부터 안무, 비주얼 등 전반적인 변화를 시도했으며, 무대에서 역시 한층 안정적이고 다채로운 매력으로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 결과 유스피어는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전작의 약 2배에 달하는 판매량으로 초동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으며, 한터차트 실시간 음반차트와 뮤직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보여줬다.
4주간 음악방송을 비롯해 여러 방송과 콘텐츠를 통한 꾸준한 활동으로 상승세를 이끈 유스피어는 해외 팬들의 러브콜에 힘입어 오는 8월부터 일본과 대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활동에 돌입한다. 이들은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사이타마와 도쿄에서 미니라이브와 팬 사인회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오는 8월 23일에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유스피어는 소속사를 통해 “1년 만에 음악방송 활동을 하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고, 이렇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에 대해 큰 감사함을 느꼈다. 공식 활동은 끝났지만 꾸준히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더 좋은 앨범으로 인사드리겠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