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는 15일 자신의 SNS에 “형사, 민사 소장 두 개를 동시에 받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 뭔지 아냐”라며 “‘이 돈으로 우리 아들 더 좋은 거 더 많이 해 줄 수 있을 텐데, 여기다 돈을 써야 하나니’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 신경정신과 치료도 열심히 받고 있다. 저의 마음 건강을 위해서”라며 “우리 아들의 온 우주인 제가 무너지면 안 되니까”고 했다.
앞서 ENA·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돌싱 특집 출연자 순자와 스핀오프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출연자 미스터 킴은 공개 열애 한 달 만에 최종 결별했다. 이후 재결합을 겪었으나, 2주 만에 다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실명을 언급하지 않은 채 서로를 향한 폭로전을 이어갔다. 결별 이후 미스터 킴은 변호사 선임, 고소장 제출 등의 소식을 전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