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경주기행’이 김민경 편집자, 봉준호 감독이 함께하는 ‘죽이는 GV’를 개최한다.
먼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죽이는 GV 1탄-김민경 편집자편’에는 출판사 민음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김민경 편집자가 모더레이터로 나선다. 여기에 옥실 역의 이정은과 김미조 감독이 참석한다.
이어 개봉 당일인 26일 오후 7시 3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죽이는 GV 2탄-봉준호 감독편’이 진행된다. 봉준호 감독과 함께 김미조 감독,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까지 네 모녀 완전체가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특히 영화 ‘기생충’으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정은, 박소담과 봉준호 감독의 뜻깊은 재회가 성사돼 눈길을 끈다.
‘경주기행’의 ‘죽이는 GV’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사이트 및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경주기행’은 제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