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경혜 SNS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의 근황이 공개됐다.
21일 성동일의 아내 박경혜는 자신의 SNS에 “이 얼마만에 투샷인가..우리 이쁜 아연이 언제까지나 파이팅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빈 양은 교복을 갖춰입고 친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용전공생답게 깔끔하게 올려 묶은 머리에 꼿꼿한 자세가 눈길을 끈다. 어릴 적 아버지 성동일과 출연한 예능 ‘아빠 어디가’ 속의 앳되고 통통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사진=박경혜 SNS
성동일 또한 딸의 성장에 대해 “천지개벽할 정도로 달라졌다”고 전한 바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유튜브’에 동반 출연한 성동일은 성빈 양이 일반고에 재학하다 예고로 편입해 현재 현대무용 전공 3학년에 재학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은 몸무게가 47kg 정도 나간다”며 “몸 자체가 무용을 하기 좋은 체형은 아니었고 어릴 때는 완전 안짱다리였는데, 본인이 엄청난 노력으로 이겨냈다”고 덧붙였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