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GMA 조직위원회 제공.
가수 다영이 ‘2026 KGMA’에서 ‘스타일 아이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다영은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 첫째 날 ‘아티스트 데이’에서 ‘스타일 아이콘’ 상을 수상했다.
해당 수상 소식은 이날 오전 KGMA 공식 SNS를 통해 사전 발표됐다.
다영은 이날 ‘2026 KGMA’ 무대에 오른다. 우주소녀 출신인 다영은 지난해 ‘2025 KGMA’을 통해 솔로로 첫 시상식에 참석, 히트곡 ‘바디’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다영은 올해 ‘왓츠 어 걸 투두’를 발매하며 K팝 대표 여성 솔로로서 입지를 다진 바, 올해에는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2026 KGMA’는 올해 3회째를 맞이하며 이날, 8일 양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K팝과 밴드, 트롯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40팀이 ‘2026 KGMA’ 무대를 꾸린다.
‘아티스트 데이’에는 노벨브라이트, 누에라, 다영, 루시, 리센느, 메이딘, 미야오, 싸이커스, 아이딧, 앤더블, 영케이, 올데이 프로젝트, 장민호,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튜이드, 트레저, 트리플에스, 피원하모니, 피프티피프티 등이 무대에 오른다.
8일 ‘뮤직 데이’에는 넥스지, 라이즈, 샤이니 민호, 박지현, 빌리,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에이엔, 에이티즈, 웨이션브이, 유나, 있지, 최예나, 키스오브라이프, 키키, 킥플립, 터치드, 투어스, 하츠투하츠 등이 출격한다.
‘2026 KGMA’에서는 공연과 시상식 외에 현장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존 레드카펫 형식을 재구성한 오프라인 콘텐츠 ‘KGMA 스타로드’를 선보이며, 고척스카이돔 인근에서는 제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마련한 ‘KK-뷰티 페스타’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