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는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 첫째 날 ‘아티스트 데이’에서 ‘베스트 밴드’ 상을 수상했다.
해당 수상 소식은 이날 오전 KGMA 공식 SNS를 통해 사전 발표됐다.
루시는 지난해 ‘2025 KGMA’에 이어 ‘2026 KGMA’에 참여한다. 루시는 올해 5월 발매한 정규 2집 ‘차일디쉬’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초동 10만 장을 돌파하며 ‘K밴드신 대표 주자’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러한 흥행 기세를 이어 ‘2026 KGMA’ 무대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2026 KGMA’는 이날, 8일 양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K팝과 밴드, 트롯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40팀이 ‘2026 KGMA’ 무대를 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