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동주 SNS 방송인 서동주가 4세 연하의 남편과의 신혼 생활 및 경제관에 대해 솔직하고 당당한 소신을 밝혔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 콘텐츠 '뭐뭐머'에 출연한 서동주는 부부간 생활비 갈등 사연을 다루던 중 본인의 가계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엑셀 파일은 돈을 관리하는 사람이 현재 상황과 향후 재정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만드는 것"이라며 "나 역시 남편과 전체적인 지출 내역 및 재정 현황을 정리해 클라우드에 공유하며 투명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5일 개설된 개인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서도 서동주는 남편을 향한 두터운 신뢰와 특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가 있다"며 "현재 남편과 함께라면 땡전 한 푼 없이 길바닥에 나앉게 되더라도 분명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재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머니인더트랩' 이어 남편을 만난 뒤 인테리어와 집에 대한 시각도 변했다고 털어놓은 서동주는 "집을 단순히 재산 증식의 수단으로 바라보기보다, 둘만의 감성을 담아 사는 동안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 남편과 가치관이 잘 맞아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동주는 고(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지난해 4세 연하의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