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딩고 뮤직’ 캡처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유닛 EMP가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 신곡 ‘런’ 라이브를 선보였다.
EMP(석매튜, 박건욱)는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딩고 뮤직의 ‘딩고 라이브’에 출연해 다이나믹 듀오와 호흡을 맞췄다.
‘런’은 오는 10일 발매되는 디지털 싱글 ‘오프 스크립트’의 타이틀곡으로, 힙합과 드럼 앤 베이스를 결합한 곡이다. 영상에서 석매튜와 박건욱은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 최자와 번갈아 랩을 주고받으며 라이브를 선보였다.
EMP는 지난 9월 결성된 제로베이스원의 첫 유닛이다. 석매튜와 박건욱이 직접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는 힙합 유닛으로, 9월 21일 첫 믹스테이프 ‘위 디 엑스트라’를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유닛명은 전자기 펄스를 뜻하는 ‘일렉트로 마그네틱 펄스’에서 따왔다. 주변의 모든 소리가 차단되는 순간처럼 두 사람의 음악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다.
EMP는 6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 ‘런’의 첫 음악방송 무대를 선보인다. 앞서 신곡 발매를 앞두고 ‘사운드 세미나’를 열어 팬들에게 새 음악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EMP의 디지털 싱글 ‘오프 스크립트’는 오는 1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