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언코어 제공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데뷔 첫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로스앤젤레스(LA)와 시카고 공연을 매진시킨 데 이어 이달 국내 팬 콘서트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연말에도 열기를 이어간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4일까지 북미 8개 도시에서 첫 콘서트 ‘비욘드 유어 아이즈’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미국 애틀랜타를 시작으로 피닉스, LA, 댈러스, 올랜도, 시카고, 뉴욕을 거쳐 캐나다 토론토에서 투어를 마무리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지난 9월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256번째 노트’로 초동 판매량 71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타이틀곡 ‘드롭 댓!’은 윤시내의 ‘열애’를 1990년대 스트리트 힙합 스타일로 재해석한 곡으로 지난달 9일 KBS2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수록곡 ‘오픈 유어 아이즈’는 최근 글로벌 음악 검색 플랫폼 샤잠의 한국 지역 바이럴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같은 지역 톱50과 톱200 차트에서도 각각 2위를 기록했다.
북미 투어를 마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아티움에서 팬 콘서트 ‘모태 아이돌이지만 클로저와 연애는 하고 싶어’를 개최한다. 총 3회 공연 모두 매진되면서 국내 팬들과 연말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