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혜빈 SNS 배우 전혜빈이 아들 태오 군의 네 번째 생일을 맞아 정성 가득한 파티를 준비하며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전혜빈은 6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생일 축하해"라는 문구와 вместе 아들의 생일 파티 현장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혜빈 부부가 정성껏 꾸민 홈파티 공간이 담겼다. 'HAPPY BIRTHDAY' 가랜드와 캐릭터 풍선, 다채로운 소품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집 안에서 아들 태오 군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감을 표했다. 특히 진짜 새까지 동원된 마술 이벤트를 즐기며 손등에 새를 올린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전혜빈이 남편과 함께 아들의 양볼에 진하게 입을 맞추는 화목한 가족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남편의 얼굴은 스티커로 가려졌으나 듬직하고 넓은 어깨와 단정한 아우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전혜빈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들의 네 살 생일을 위해 카니발 콘셉트로 풍선 장식을 설치하고 답례품 구디백을 손수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마술사를 초빙해 비둘기 마술 쇼를 선보이는 등 정성을 쏟았으며, 이 과정에서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아들의 얼굴을 처음으로 드러내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해당 영상에는 배우 한지혜, 신다은, 배지현 전 아나운서 등 연예계 동료들의 따뜻한 축하 영상편지가 더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아들 태오 군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