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월드드림어워즈' 블루카펫 행사가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됐다. 그룹 리센느가 포토월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킨텍스(고양)=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6.08.27/ 그룹 리센느가 약 1년 만에 새 미니앨범로 돌아온다.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센느는 오는 11월 3일 미니 4집 ‘펄스’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지난해 11월 내놓은 미니 3집 ‘립 밤’ 이후 약 1년 만의 새 실물 앨범이다.
리센느는 지난 7월 카라의 ‘프리티 걸’을 리메이크한 싱글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펄스’는 리메이크곡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보이자, 올해 팀의 상승세를 잇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리센느는 데뷔 후 서정적이고 몽환적인 음악색을 앞세워 입소문을 쌓았다. 특히 ‘러브 어택’이 장기 역주행하며 멜론 톱100과 월간 차트 정상까지 오르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크게 넓혔다. 이후 ‘프리티 걸’ 역시 멜론 톱100 최상위권에 안착했고, 데뷔 후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도 품에 안았다.
이 같은 상승세는 시상식에서도 이어졌다. 리센느는 올해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여자아이돌 라이징스타 부문을 수상한 데 이어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도 베스트 팬덤상과 베스트 비주얼 콘텐츠상을 받으며 존재감을 키웠다. 한층 높아진 관심 속에서 내놓는 ‘펄스’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