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NA ‘니돈내산’
최미나수가 첫 관찰 예능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남겼다.
최미나수는 지난 27일 첫 방송된 ENA 새 예능 ‘니돈내산’에서 한국에서 처음 독립한 집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최미나수의 집은 트렌디한 분위기 속 감각적인 오브제들이 곳곳에 자리해 그의 취향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여기에 직접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또 다른 매력을 전했다.
외출 장면에서는 최미나수의 남다른 패션 센스도 돋보였다. 셔츠에 청바지, 여기에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최미나수의 스타일링은 하나의 볼거리가 됐다.
본체의 정체를 추리하는 과정에서 최미나수는 그의 편의점 구매 품목을 면밀히 살핀 후 운동을 즐기는 남성이라고 유추했다. 이어서 에이티즈의 ‘배드’를 듣고, 최근 챌린지로 화제를 모은 이준을 떠올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단순히 소비 목록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식부터 음악까지 다양한 단서를 연결해 본체의 정체에 성큼 다가간 최미나수는 자신의 취향이 담긴 공간과 스타일리시한 일상은 물론 날카로운 추리력까지 선보였다.
최미나수는 과연 본체 이준의 정체를 맞힐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최미나수는 오는 11월 7, 8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에 시상자로 나선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