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GMA 조직위원회 제공.
국내 대표 연예·스포츠 매체 일간스포츠가 주최하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의 국내 공식 티켓 예매가 오는 10월 2일 전격 오픈된다.
KGMA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7일과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GMA’의 국내 공식 티켓 예매가 10월 2일 오후 6시 글로벌 팬덤 플랫폼 ‘놀(NOL)’을 통해 오픈된다”고 29일 밝혔다.
‘KGMA’는 고품격 무대와 특별한 스토리로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온 시상식으로 올해는 11월 7, 8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K팝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는 만큼, 티켓 예매는 서버 안정성을 확보한 공식 예매처 놀(NOL)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놀(NOL)은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ㆍ여가ㆍ문화 플랫폼이다. 여행의 시작부터 이동, 숙박, 공연, 전시, 스포츠까지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고 있다. K팝 팬들에게는 콘서트 예매 등으로 익숙한 플랫폼인 만큼, ‘2026 KGMA’ 국내 티켓 예매 접근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이번 ‘2026 KGMA’는 본 시상식에 앞서 통상적으로 진행되는 사전 행사에도 특별함을 가미했다.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레드카펫을 전면 재설계한 오프라인 전용 시그니처 콘텐츠 ‘KGMA 스타로드(KGMA STAR ROAD)’를 최초로 도입, 현장 관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한다.
‘스타로드’는 방송 화면이나 온라인 클립만으로는 담아내기 힘든 아티스트의 등장 순간이나 미세한 표정, 팬들과 주고받는 생생한 호흡을 고척스카이돔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본 무대의 화려한 공연뿐만 아니라 무대로 향하는 여정 전체를 현장 티켓 구매자들만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다채로운 가수 라인업과 흥미로운 MC 조합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2026 KGMA’가 또 한 번 특별한 시도로 시상식의 새로움을 더할 전망이라 기대를 모은다.
‘아티스트 데이’로 꾸며지는 11월 7일 첫째 날은 노벨브라이트, 누에라, 다영, 루시, 리센느, 메이딘, 미야오, 싸이커스, 아이딧, 앤더블, 영케이, 올데이 프로젝트, 장민호,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튜이드, 트레저, 트리플에스, 피원하모니, 피프티피프티(이하 가나다순) 등 총 20팀이 출연을 확정했다. 배우 남지현과 그룹 리센느 원이가 MC로 나선다.
‘뮤직 데이’로 꾸며지는 11월 8일 둘째 날은 넥스지, 라이즈, 샤이니 민호, 박지현, 빌리,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에이엔, 에이티즈, 웨이션브이, 유나, 있지, 최예나, 키스오브라이프, 키키, 킥플립, 터치드, 투어스, 하츠투하츠까지 총 20팀이 포진했다. 그룹 아이브 리즈와 배우 김재원이 MC 호흡을 맞춘다.
KGMA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2026 KGMA’는 다양한 장르의 스타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본 무대는 물론, 현장에서만 누릴 수 있는 스타로드를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10월 2일 오후 6시에 오픈되는 티켓 예매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 KGMA’ 국내 티켓 예매에 대한 세부 일정 및 유의사항은 공식 예매처인 놀(NOL) 플랫폼 및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