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무대와 기획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을 사로잡아온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가 레드카펫이 아닌 ‘스타로드’를 선보이며 시상식의 새로운 문법을 제시한다.
KGMA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7일과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GMA’에서 기존 레드카펫을 전면 재설계한 ‘KGMA 스타로드(KGMA STAR ROAD)’를 첫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스타로드는 ‘스타들이 걷는 길’이라는 의미를 담아 아티스트가 시상식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팬들과 호흡하는 과정까지 하나의 콘텐츠로 확장한 2026 KGMA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스타로드에 오른 아티스트들은 공식 포토타임을 진행하고 팬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호흡한다. 이를 통해 본 시상식이 시작되기 전부터 스타와 팬이 첫 번째 무대를 함께 만들며 차별화된 가치를 완성하는 것은 물론, 현장 열기 또한 최대치로 달아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KGMA 스타로드’는 현장을 직접 찾아온 티켓 구매자들에게 최적화된 오프라인 전용 콘텐츠다. 방송 화면이나 온라인 숏폼 클립만으로는 모두 담아내기 힘든 스타의 미세한 표정, 등장 순간의 압도적인 열기, 팬들과 주고받는 생생한 인사를 고척스카이돔 현장에서 온전히 체감할 수 있다.
본 무대의 화려한 공연뿐만 아니라, 그 무대로 향하는 여정 자체를 하나의 특별한 콘텐츠로 즐기는 셈이다. 스타가 등장해 관객과 호흡하고 스타로드를 거쳐 시상식으로 이어지기까지의 전 과정은 오직 KGMA 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다.
KGMA 관계자는 “스타로드는 아티스트와 팬이 만나는 바로 그 순간부터 KGMA 시상식이 이미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매년 글로벌 K팝 팬들이 KGMA 현장을 직접 찾아와야만 하는 명확한 이유이자, KGMA를 대표하는 시그니처로 콘텐츠로 키워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 KGMA’는 국내 대표 연예·스포츠 매체 일간스포츠가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제정한 시상식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아티스트 데이’로 꾸며지는 11월 7일 첫째 날은 노벨브라이트, 누에라, 다영, 루시, 리센느, 메이딘, 미야오, 싸이커스, 아이딧, 앤더블, 영케이, 올데이 프로젝트, 장민호,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튜이드, 트레저, 트리플에스, 피원하모니, 피프티피프티(이하 가나다순) 등 총 20팀이 출연을 확정했다. 배우 남지현과 그룹 리센느 원이가 MC로 나선다.
‘뮤직 데이’로 꾸며지는 11월 8일 둘째 날은 넥스지, 라이즈, 샤이니 민호, 박지현, 빌리,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에이엔, 에이티즈, 웨이션브이, 유나, 있지, 최예나, 키스오브라이프, 키키, 킥플립, 터치드, 투어스, 하츠투하츠까지 총 20팀이 포진했다. 그룹 아이브 리즈와 배우 김재원이 MC 호흡을 맞춘다.
다채로운 가수 라인업과 흥미로운 MC 조합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2026 KGMA’가 스타로드라는 특별한 시도로 시상식의 새로움을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 KGMA’ 티켓은 오는 10월 2일 오후 6시 놀(NOL)에서 오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