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사진=OA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 제니가 참여한 곡 ‘드라큘라’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장기 흥행 중이다.
빌보드가 28일(현지시간) 공개한 최신 차트(10월 3일 자) 예고 기사에 따르면 ‘드라큘라’는 ‘핫 100’에서 5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 곡은 해당 차트 톱10에 18주 연속 이름을 올리게 됐는데, 18주 연속 톱10에 체류한 건 K팝 가수로서 역대 최장 기록이다. 기존 기록은 방탄소년단의 ‘버터’가 세운 15주였으며, 블랙핑크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협업곡 ‘아파트’가 14주로 뒤를 이었다.
‘드라큘라’는 테임 임팔라의 케빈 파커가 지난해 10월 솔로 곡으로 처음 발표한 곡이다. 이후 지난 2월 제니가 보컬과 공동 작업자로 참여한 듀엣 버전이 새롭게 공개돼 화제가 됐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