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말하는대로…음원차트 신드롬 됐다
그룹 리센느가 ‘러브어택’으로 2개월 연속 음악플랫폼 지니 월간차트 1위를 차지하며 역주행 최강자 면모를 과시했다.
30일 음악플랫폼 지니 월간차트에 따르면 리센느의 ‘러브어택’은 8월에 이어 9월 월간차트 1위에 올랐다. “거제 야호” 밈의 유행 이후 역주행 바람을 타고 5월 지니 일간차트 193위에 처음 진입한 ‘러브어택’은 98일만에 일간차트 1위를 점령한 데 이어 두 달 동안 차트 최강자로 자리하며 가요계를 이끄는 대세 걸그룹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러브어택’뿐 아니라 지난 7월 발표한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걸’은 월간차트 9위, ‘데자뷰’는 15위를 각각 기록, 동시에 흥행하며 리스너의 사랑을 독점했다.
리센느 ‘러브어택’에 이어 2위는 아이오아이의 ‘갑자기’, 3위는 코르티스의 ‘레드레드’가 올랐다. 4위는 빅뱅의 ‘빅’이 차지했고, 5위는 에스파의 ‘레모네이드’가 자리했다. 이어 6위는 에이티즈의 ‘배드’, 7위는 우즈의 ‘드라우닝’, 8위는 아일릿의 ‘잇츠 미’가 차지했고 10위는 한로로의 ‘사랑하게 될 거야’가 이름을 올렸다.
11-20위권에 새롭게 진입한 곡은 퇴사낭만을 노래한 그룹 아이들 멤버 소연의 ‘퇴사할게여’(11위), 태연의 ‘만찬가’(13위)로 분석됐다.
KT지니뮤직 관계자는 “리센느가 2개월 연속 월간차트 1위를 차지하며 대세 걸그룹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또 전반적으로 아이돌 그룹이 강세를 보이며 9월 TOP10내 진입곡이 8곡에 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