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시네마 제공
롯데시네마가 10월 ‘롯시픽’ 라인업을 공개했다.
롯데시네마는 10월 ‘와호장룡’, ‘다이노 패밀리: 사고뭉치 공룡 탐험대’, ‘파리스 그린이 밝는 날에’, ‘마틸다’, ‘보이는 여고생’, ‘숀 더 쉽: 공포의 털보 괴물’, ‘그대, 별처럼’ 등 7편을 단독 개봉한다고 30일 밝혔다.
포문을 여는 작품은 7일 개봉하는 이안 감독의 ‘와호장룡’이다. 아카데미 4관왕을 차지한 작품으로, 19세기 중국 최고의 문파인 무당파의 마지막 무사 리무바이의 이야기를 그린다.
같은 날 ‘다이노 패밀리: 사고뭉치 공룡 탐험대’도 선보인다. 박물관 사고뭉치 필립이 1억 년 전 공룡 세계로 떨어지면서 시작되는 애니메이션이다.
14일에는 불꽃 공장 철거를 앞둔 세 친구의 이틀간 여정을 아련하게 담아낸 ‘파리스 그린이 밝는 날에’가 극장에 걸린다.
21일에는 ‘마틸다’와 ‘보이는 여고생’이 개봉한다. ‘마틸다’는 천재적인 지능과 특별한 초능력을 지닌 소녀 마틸다의 이야기, ‘보이는 여고생’은 동명 만화를 옮긴 하이틴 호러물이다.
28일에는 ‘숀 더 쉽’ 세 번째 영화 ‘숀 더 쉽: 공포의 털보 괴물’이 관객을 찾는다. 핼러윈 이브날 엉망진창이 된 호박밭을 수습하기 위해 위험한 과학 실험에 도전한 숀과 친구들이 정체불명의 털보 괴물과 만나는 내용이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전석 매진을 기록한 ‘그대, 별처럼’도 10월 중 극장에 걸린다. 요코하마 류세이, 히로세 스즈 주연의 감성 멜로로, 15년에 걸친 두 남녀의 애틋한 사랑 그린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세대와 취향을 뛰어넘어 다양한 관객층이 극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층 다채로운 라인업을 준비했다”며 “오직 롯데시네마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함께 특별한 영화적 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