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원미디어㈜ 제공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9월 ‘문화가 있는 날’ 최고 수혜자에 등극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개봉일인 전날 12만 229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보수 100배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 일행이 그곳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수상한 토벌 미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암살자(들)’은 2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 ‘암살자(들)’은 이날 7만 1942명을 추가하며 누적관객수 176만 6946명을 기록했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주연의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저격당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5만 7855명을 동원하며 3위에 머물렀다. 누적관객수는 101만 5908명으로, 개봉 8일째 100만 고지를 넘어섰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허영만 화백의 ‘타짜’ 마지막 시리즈로,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의 복수극을 담는다.
신작 ‘부활남: 더 레드’는 4위로 출발했다. ‘부활남: 더 레드’의 오프닝 스코어는 4만 2872명이다.
‘부활남: 더 레드’는 웹툰 ‘부활남’이 원작으로,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