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스튜디오지니 제공
‘신병’이 영화로 돌아온다.
1일 배급사 KT스튜디오지니에 따르면 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이하 ‘신병’)는 겨울 개봉을 확정했다.
‘신병’은 달콤한 휴식을 꿈꾸며 군병원에 입원한 신병즈가, 천국이라 믿었던 군병원의 끔찍한 소문을 마주하며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는다.
하이퍼리얼리즘 에피소드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사랑받았던 드라마 ‘신병’의 세계관을 스크린으로 확장한 버전으로, 드라마를 연출한 민진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민호(박민석 역)를 비롯한 드라마 출연진들이 대거 가세한 가운데, 류경수와 트와이스 정연이 새롭게 합류했다. 류경수는 군병원에 입원한 의문의 병사 유재훈 역을 맡았고, 정연은 간호장교 유정연을 연기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