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참여로 누적 기부금 6528만원…동방사회복지회에 전달
-시설 보호 장애 아동·청소년 맞춤형 재활치료비로 사용 예정
동방사회복지회는 가수 황영웅이 기부 플랫폼 ‘선한스타’를 통해 9월 가왕전 상금 15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선한스타에서 황영웅을 응원하는 팬들의 참여를 통해 마련됐다. 황영웅과 팬들은 선한스타를 통해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금은 총 6528만원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시설에서 보호 중인 장애 아동·청소년의 맞춤형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동방사회복지회는 아동별 상황에 맞춘 재활치료를 지원해 장애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역량 향상을 돕고 있다. 이번 후원금 역시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필요한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황영웅은 팬들과 음악 활동을 통한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공개된 OST ‘사랑한다면’ 공식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후 꾸준히 조회수를 쌓고 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1972년 설립된 사회복지 전문기관으로, ‘생명존중의 가치실현’을 설립 이념으로 아동·청소년과 한부모가정, 장애인, 노인, 필리핀 코피노 가정 등을 대상으로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