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래비티(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는 1일 오후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전날 발매된 신보 ‘소로노스’의 타이틀곡 ‘라우더’ 컴백 첫 음악방송 무대를 선보인다.
‘라우더’는 내면 깊은 곳의 떨림을 따라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감각과 본능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과정을 그려낸 곡이다. 몽환적이면서도 다크한 분위기의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로, 거친 신스와 드럼 사운드 위에 멤버들의 섬세한 보컬이 더해져 마치 파동이 퍼져 나가는 듯한 폭발적인 에너지를 완성한다. 꾸준히 무대 역량을 증명해온 크래비티의 탄탄한 퍼포먼스가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첫 음악방송 무대의 관전포인트를 짚어봤다.
# 빈틈없는 퍼포먼스…크래비티표 ‘칼군무’의 진화
크래비티는 지난 9월 30일 신보 발매 직후 진행된 릴리즈 나잇을 통해 ‘라우더’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들은 본격 시작되는 음악방송 무대에서도 빈틈없는 칼군무는 물론, 빠른 대형 전환 속에서도 멤버들 간 완벽한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곡이 지닌 신비롭고 웅장한 분위기를 살리는 유연한 춤선을 더해 강렬함과 섬세함을 동시에 담아낸 ‘완성형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국내외 무대에서 증명한 탄탄한 역량…‘라우더’로 이어갈 무대 위 존재감
크래비티는 그동안 국내외 다양한 페스티벌을 비롯한 무대에 오르며 탄탄한 역량을 선보여왔다. 특유의 에너지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공연마다 자신들만의 색을 보여준 만큼, 이번 활동을 통해서는 또 어떤 무대를 완성할지 관심이 모인다.
오는 11월 단독 콘서트를 앞둔 가운데, 이번 무대는 앞으로 이어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음악방송을 시작으로 다양한 무대를 통해 크래비티가 새롭게 선보일 퍼포먼스와 확장된 음악 세계를 미리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으로 완성할 새로운 비주얼
크래비티는 매 앨범 다채로운 콘셉트에 도전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왔다. 청량한 청춘 감성부터 감각적이고 다크한 분위기까지 각 앨범의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하며 무대를 보는 재미를 더했다.
앞서 공개된 ‘라우더’ 뮤직비디오가 비현실적인 분위기로 이목을 끈 만큼, 멤버들의 개성과 콘셉트를 살린 스타일링과 화려한 무대 연출을 통해 무대에서는 어떻게 구현될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