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호수공원역풍경채어바니티·운정중앙역제일풍경채 2일부터 입주 시작
-첨단제일풍경채 A2·A5블록은 19일부터…특화 설계·조경·커뮤니티 적용
제일건설이 공급한 ‘제일풍경채’ 아파트 4개 단지가 이달부터 차례로 입주를 시작한다.
제일건설에 따르면 ‘검단호수공원역풍경채어바니티(인천검단 AB20-1BL)’와 ‘운정중앙역제일풍경채(파주운정3지구 A46BL)’는 10월 2일부터, ‘첨단제일풍경채 A2BL’과 ‘첨단제일풍경채 A5BL’은 10월 19일부터 각각 입주 절차에 돌입한다.
4개 단지는 지난 7~8월 입주자 사전점검을 마쳤다. 회사 측은 단지별로 수요자 맞춤형 평면과 조경, 커뮤니티 시설 등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검단호수공원역풍경채어바니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4·115㎡ 총 61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일부 가구를 제외하고 4베이 설계를 적용했다. 주변에는 근린공원과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 등이 위치한다.
이번 단지는 앞서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입주한 제일풍경채 2개 단지에 이어 세 번째로 입주하는 제일풍경채 단지다.
운정중앙역제일풍경채는 지하 2층~지상 28층, 4개 동, 전용면적 84㎡ 총 383가구로 구성됐다.
단지 내에는 자연테마정원과 산책로를 비롯해 스크린골프장, 탁구장, 피트니스 등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했다. GTX-A 운정중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주변에는 운정중앙공원 등 근린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광주 첨단3지구에서는 2개 단지가 동시에 입주를 앞두고 있다.
첨단제일풍경채 A2BL은 지하 2층~지상 20층, 2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845가구 규모다.
첨단제일풍경채 A5BL은 지하 1층~지상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116~184㎡ 총 584가구로 구성된다.
두 단지가 들어서는 첨단3지구는 인공지능(AI) 산업을 중심으로 연구와 주거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도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광주 도심과 연결되는 도로망 확충도 추진되고 있으며,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지스트역도 향후 개통이 예정돼 있다.
제일건설 관계자는 “입주자 사전점검 기간 동안 보내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오랜 기간 준비한 주거공간인 만큼 입주 과정에서도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