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배급사 더타이틀은 ‘킬링타임’의 개봉을 10월 21일로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킬링타임’은 한순간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인터넷 방송 크루 ‘킬링타임’이 재기를 위해 찾은 폐병원에서 의문의 존재에게 습격당하고, 무자비한 공격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타임어택 스릴러다.
방송을 그만두고 자숙하던 ‘킬링타임’의 스트리머 연우(류혜영)는 주원(남윤수)의 제안으로 새로운 콘텐츠 촬영을 위해 폐병원을 찾는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정체불명의 존재가 크루들을 위협하고 더는 물러설 곳이 없던 크루들은 이제 반대로 생존을 위해 달린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수많은 스마트폰 화면 속에 포착된 연우와 주원의 모습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폐병원에서 콘텐츠를 촬영하던 인터넷 방송 크루 ‘킬링타임’의 멤버가 위기에 놓인 모습으로 시작한다. 60분의 제한 시간은 모니터에 떠오른다. 여기에 얼굴을 가린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모습을 드러내 크루를 위협한다. “미친 X이 사람 죽이고 있다고”라며 다급하게 외치는 연우와 예측할 수 없는 위기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원의 모습은 궁금증을 높인다.
과연 연우와 주원을 비롯한 ‘킬링타임’ 크루가 죽음의 위협에서 벗어나 무사히 방송을 끝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