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S포토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빅뱅 출신 탑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밝힌 이상형과 결혼관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나나는 지난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세심한 남자”라고 답했다. 그는 “내가 덤벙대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걸 잘 챙겨주는 사람이 좋다”며 “말이나 행동이 부드럽고, 외적으로는 선이 얇고 예쁜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기면 호감도 솔직하게 표현하는 편이라고 했다. 나나는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관심이 있다는 표현을 한다”며 상대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챌 수 있도록 더 챙겨주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결혼에 대해서는 “내 마지막 목표 중 하나”라며 “내가 너무 사랑하는 가정을 이루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지난 3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도 이상형 이야기를 꺼냈다. 나나는 “성격이 부드럽고 세심한 사람이면 좋겠다”며 “점점 외모는 안 보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연애에 대해서도 “나는 꾸준히 잘 만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나나와 탑의 열애 사실은 2일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탑의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 더블 타이틀곡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가까워졌다.
탑 소속사 탑스팟픽쳐스 관계자는 이날 일간스포츠에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가까워져 지난 6월경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측 역시 일간스포츠에 “두 사람이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탑은 지난 4월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을 발매하고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나나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