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찬. 사진=IS포토
그룹 스트레이 키즈 리더 방찬이 생일을 맞아 3억원을 기부했다. 올해에만 누적 5억원을 나누며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3일 방찬이 사단법인 히어사이클과 월드비전,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OSEAN)에 각각 1억원씩 총 3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난청 청년의 의료비와 사회 복귀 지원,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장학 및 성장 지원, 해안·하천 정화와 해양 쓰레기 수거 등에 사용된다.
방찬은 “아이들의 꿈부터 우리가 몸담고 있는 터전까지 손길이 필요한 여러 분야에 작게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닿아 다 같이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방찬은 앞서 지난 9월에도 서울재활병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다. 지난해와 2024년 생일에도 각각 2억원과 1억원을 기부하는 등 나눔을 이어왔다.
한편 방찬은 창빈, 한과 함께 스트레이 키즈의 프로듀싱 팀 3RACHA로 활동하며 작사·작곡에도 참여하고 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 기준 245곡의 저작권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