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자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미자(본명 장윤희)가 팬의 임신 소식을 접한 뒤 엄마가 되는 것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미자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형식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이 임신 소식을 전하자 미자는 “크… 엄마가 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라며 반응했다.
또 다른 팬이 결혼 전 연인과 자주 싸워 고민이라고 하자 미자는 “저희 연애 때 엄청 싸웠어요. 이미 끝을 봐서 결혼 후엔 안 싸워요”라고 답했다.
미자는 그동안 2세 계획과 관련한 질문에도 여러 차례 솔직한 생각을 밝혀왔다.
앞서 한 팬이 “2세 준비 안 하냐”라고 묻자 미자는 “합쳐서 90세가 훌쩍 넘었답니다”라고 답했다. 미자는 올해 42살, 남편 김태현은 48살이다.
지난해에도 2세와 관련해 “나이가 있어서 이젠 안 될 것 같아요”라고 말한 바 있다. 또 “언니 아기 가질 거냐. 난 나이가 있는데 노는 게 좋다”라는 질문에는 “나는 나이가 있어서 안 생길 것 같아”라고 답하기도 했다.
다만 지난 6월에는 자신이 딩크족인지 묻는 질문에 “딩크 아니에요, 생겨도 좋고 안 생겨도 좋고”라고 밝혔다.
미자는 지난 2022년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자녀는 없다.
박재우 기자 jwpark1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