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간스포츠 DB, 박재범 SNS
가수 박재범의 영국 에든버러 공연이 취소됐다.
소속사 모어비전은 5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8일 영국 에든버러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6 박재범 월드 투어 ‘세레나데스 앤 보디 롤스’ 위드 스페셜 게스트 롱샷’ 공연이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예매 티켓은 전액 환불된다. 모어비전은 “모든 티켓은 기존 구매처를 통해 전액 환불될 예정이며, 환불 절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티켓 판매처에서 직접 안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박재범과 롱샷을 향한 팬 여러분의 이해와 인내, 지속적인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재범은 8월 서울에서 앙코르 공연 이후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당초 에든버러가 이번 투어의 마지막 일정이었으나 취소하면서 오는 26일 런던 공연으로 막을 내린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