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트롯 오디션 ‘미스터트롯’이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남성 트롯 판으로는 2년 만의 컴백이다.
6일 TV조선 ‘미스터트롯4’ 측은 오는 12월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고 밝히며 포스터를 공개했다.
‘미스터트롯’은 지난 2020년 첫 방송 이후 임영웅, 영탁, 이찬원을 비롯해 시즌2 안성훈, 박지현, 시즌3 김용빈, 손빈아 등 수많은 남성 트롯 스타를 배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남자들이여, 칼을 뽑아라”라는 문구와 함께 날카로운 검을 중앙에 배치해 이번 시즌의 강렬한 출사표를 담았다.
이번 시즌에도 ‘미스터트롯’의 역사를 함께 써온 터줏대감 김성주와 장윤정이 출연한다. 김성주는 2019년 ‘미스트롯’ 첫 시즌부터 프로그램을 이끌어 왔으며, 장윤정 또한 ‘미스’, ‘미스터’ 트롯 시리즈의 안방마님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지켜왔다.
여기에 조영수 작곡가가 5년 만에 ‘미스터트롯’으로 돌아온다. 2019년 ‘미스트롯’을 시작으로 ‘미스터트롯’, ‘미스트롯2’까지 마스터로 활약하며 냉철한 심사와 따뜻한 조언으로 사랑받아 온 조영수는 송가인 ‘찍어’, 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 양지은 ‘사는 맛’ 등 우승자들의 특전곡을 탄생시켜왔다. ‘미스터트롯4’에서 그가 발굴할 새로운 스타와 또 한 번의 명곡 탄생에 관심이 집중된다.
매 시즌 높은 화제성과 함께 트롯 스타를 배출해온 ‘미스터트롯’. 앞선 시즌1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35.7%, 시즌2는 24%, 시즌3는 19.1%를 기록해 온 바 있다.
네 번째 시즌에서는 또 어떤 스타를 탄생시키며 화제를 모으게 될 지 관심이 집중된다.
‘미스터트롯4’는 오는 12월 방송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