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어스가 오는 11월 2일 싱글 2집 ‘투 어스’를 발매하며 초고속 컴백에 나선다고 7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전작으로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른 지 약 6개월 만의 신보 소식이다.
팀명과 발음이 동일한 새 싱글 ‘투 어스’에는 투어스가 지금 이 순간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솔직한 이야기가 담긴다. 여섯 멤버는 다양한 감정과 고민을 진솔하게 꺼내어 놓으며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건넬 예정이다.
컴백 발표와 함께 공개된 비디오 ‘투어스 빙 투게더 : 투 어스’에서는 무대 뒤 멤버들의 날것 그대로의 진심이 조명됐다. 멤버들은 서로를 향한 의지, 팬덤 사이지(42)를 향한 고마움, 그리고 무대에 임하는 속내를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올 한해 투어스의 성장세는 독보적이었다. 미니 4집 타이틀곡 ‘오버드라이브’로 챌린지 열풍을 이끌었고, 미니 5집 ‘노 트래저디’는 발매 나흘 만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또한 첫 아시아 투어 ‘24/7:포:유’를 성황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