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빙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은퇴 후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현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7일 서울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예능 ‘원수는 외야석에서♥’ 연출을 맡은 이기연 PD와 MC 이용진, 황재균, 예인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황재균은 “선수 때랑은 완전히 다른 삶이다. 촬영하고 새로운 사람 만나는 것도 좋아하고 너무 즐겁다”라며 “방송을 하려고 은퇴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방송을 보면서 내 지인들도 ‘너가 무슨 연프야’ 했는데, 주변에서 프로그램 자체를 재밌게 보고 있다고 하더라”며 “남의 연애를 보면서 설명을 잘 할수있을까 걱정했는데 다른 연프에서 제의가 오면 또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고 웃었다.
야구와 연애의 비슷한 점에 대해선 “끝날 때까지 모른다. 야구는 5~6점이 뒤져있어도 한순간에 뒤집을 수 있고, 끝날 때까지 알 수 없는 것처럼 그게 연애와 비슷하지 않나 싶다”고 밝혔다.
‘원수는 외야석에서♥’ 사랑과 시즌권을 놓고 야구장에서 벌어지는 예측불가 소개팅을 담은 연애 프로그램으로, 티빙에서 시청할 수 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